Lucky Lager, Canada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종류 / 가격
Labatt Brewing Company (London, Ontario) / 4.8% / Pale Lager / $2.00 (355ml)
 
1934년 캘리포니아 샌 프란시스코의 General Brewing Company에서 시작되었다 합니다.
1948년에 Lucky Brewing Company로 변경되고 여차저차(...)해서 지금은 캐나다 최대의 맥주회사 Labatt 소유.
(골때리는건 이 Labatt도 현재는 벨기에 회사가 실 소유자)

여튼 시작은 미국이었는데 현재는 캐나다에서 더 활발히 제조되고 있는 듯.
미국에서는 미시건을 중심으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럭키는 Irwindale, CA에서 만든다고.

이걸 집어들게 된 계기는 순전히 레이블 디자인. 금빛에 보리문양까지. 어딘가 역사깊어보이고 촌티날정도로 구수한 맛이
연상되어 망설임없이 집어들었다. 기대에 기대를 안고 따라보았는데... 색이 매우 밝다.
초반에 탄산이 촤악 짧게 퍼지고 단순한 씁쓸? 쌉쌀? 함이 느껴지다 끝에 살짝 고소할까 말까 하다가 슈슈슉.

낚였다...

언럭키.

(절대로 사실은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맥주 평가 사이트 평점이 혹해서 그에 편승한거 아님.)
종합 5점 만점에 0.7점을 준 어느 회원의 후기를 빌리자면,

오줌 색깔, 오줌 냄새, 당나귀 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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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09/05/20 17:00 # 답글

    ..언럭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ㄷㄷㄷㄷ
  • saltyJiN 2009/05/20 23:26 #

    사람에 따라서는 럭키일지도요...



    아니에요. 그냥 참고하셔요. ㄷㄷㄷ
  • kihyuni80 2009/05/20 21:39 # 답글

    음...찝찌름한 맛의 오드와이저가 생각나는 맛 평가로군요. @ㅅ@
  • saltyJiN 2009/05/20 23:35 #

    OB에서 만들어서 그렇게 부르는건가요?
    방금 님의 버드와이저 후기를 보았습니다. 맛난 추억이 오줌으로 변하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예전에 좋게 생각했던 술을 다시 접했을때 그때만 못하면 아쉽기도 하고 한 혀로 두맛 따지는 제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kihyuni80 2009/05/20 23:45 # 답글

    호가든과 버드와이저가 OB에서 생산되면서
    오가든과 오드와이저로 불리지요.

    컨디션에 따라서 맛을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맥주라도 한번만 맛보고 평가하지 말자..는 주의이긴한데
    본사 생산 제품이라면 모를까 오드와이저는 다시 접하고 싶지 않네요. ^^;;
  • saltyJiN 2009/05/21 14:55 #

    호가든과 오가든은 그럴싸한데요.
    컨디션과 맛에대해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런데 이 첫인상이라는게 참 중요해서 그러지 않으려 해도 첫 기억이 별로면 다시 돈주고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지요...
    내 입맛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이전에 내 상태가 좋지 않아 그릇된 인상을 받았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누가 사주면 군소리 없이 마실겁니다...
  • 717系 2009/05/21 21:52 # 답글

    당나귀 똥맛!! 이거 먹어본 적은 있는 것일까..
  • saltyJiN 2009/05/21 22:39 #

    그러게. 의외로 당나귀 똥이 고소하고 맛날지 누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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