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 낯이 익다 싶더만 무간도에서 바보 찌앙인가 양조위가 아끼는 동생역으로 나오는 분 인듯.
무간도에서는 윤기가 좔좔 흘렀는데 여기선 짜리몽땅 배불뚝이로 나온다. 대체 어찌된거야...)

후반 드러나는 카리스마란...


배경음악이 거의 없고 조용조용 느릿느릿 흘러가는게 꼭 일본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간간히 음악이 흐르기는 하는데 그 분위기가 조금 무서웠음. 트레일러 초반에도 나오는 긴장감 조성음이 특히.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런건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느긋하게 하나 보고싶다면 추천. 피곤할 때에는 가급적 피하길.
+마지막에 살짝 짠한 감동이 있다.




덧글
단순히 재미있다 없다로 말하긴 어려운 영화인데 잔잔하니 전 잘 봤어요. 다시 볼... 지도 모르겠네요. ^^;
주인공 장진은 적벽대전에도 나왔던 사람이더군요. 여기선 수염이 없어서 미처 몰라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