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um 2009 by saltyJiN


잔 보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2009년도 카탈로그가. PDF버젼으로 다운받아 몇개 캡쳐해봤다.


초반부터 세게 나온다. 허나 누가 생각한건진 몰라도 자살행위로밖엔 보이지 않는다.
일단 네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이므로 같은 커피는 커피라도 분야가 다르지 않은가.
게다가 상대를 잘못 고른게, 일반 소비자들은 저런 캡슐 쓰레기 몇개가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따윈 생각하지 않는다.
알기 쉽게 번호와 사진까지 곁들여가며 그 편리함을 강조했지만 네스프레소라면

1. 캡슐을 넣는다.
2. 버튼을 누른다.

과연 어떤게 더 심플한 방법인가. 게다가 카탈로그에서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

한발짝 양보해서 커피 우리는 과정이 정말 이들 말대로 '심플'하다고 치자.
과연 뒷정리도 그럴까?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결코 프렌치 프레스를 비하하거나 네스프레소>bodum (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제품의 장점을 호소하는 방법과 그 비교 대상이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
어떻게된게 캐나다엔 bodum 스토어가 없다. 적어도 홈페이지에 실린 리스트에는 없다.
굳이 공식 스토어가 아니어도 접하기 그리 어려운건 아니지만 사방팔방 bodum 제품으로 둘러쌓인 장소에 가보고싶다!!
그리고 이 빨간색 사고싶다...
이런 토스터기가 있다면 아침마다 토스트를 먹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있어도 처음 이주정도 열심히 먹다 방치해둘 걸 난 알고있다.)

이거 빨간색, 검정색, 흰색을 봤는데 어쩐 영문인지 빨간색만 싸게팔길래 낼름 집어옴. 
검정, 흰색은 50불 가까이였는데 빨간색은 20불. 나야 잘됐지.  

http://www.bodum.com/bodum_catalogu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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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둠Bodum 신제품 디자인 2009/04/02 15:47 #

    보둠Bodum 2009년 3월 시카고에서 개최된 홈 & 하우스웨어 쇼Home and Housewares Show에서 소개된 커피, 차 및 주방기구 전문 브랜드인 보둠Bodum의 2009년 신제품 디자인. Bodum 신제품 디자인 Source Bodum 보둠Bodum사는 1944년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피터 보둠(Peter Bodum)에 의해 설립되었고,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1980년대에 스위스로 본사를 옮겼다. 커피 프레스로 시작하여 현재는 ...... more

덧글

  • 분홍만두 2009/02/21 08:20 # 답글

    아아 보덤...-┌...

    전 이상하게 프렌치 프레스로 내린 커피는 영 맛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 saltyJiN 2009/02/21 11:50 #

    간편해서인지 커피 테이스팅에 프렌치 프레스를 권하더라구요. 본래 드립커피를 썩 좋아하진 않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친해지려 노력 중이에요.
    아직까진 커피에서 시트러스따윈 느껴지지 않는군요...
  • 717系 2009/02/21 19:19 # 답글

    흠... 이상한 물건이군..
  • saltyJiN 2009/02/22 02:14 #

    이상한게 이상하게도 매력적인 법이지...
  • 딸기뿡이 2009/02/21 22:48 # 삭제 답글

    색깔들이 왜이리 다들 예쁜지..... 토스트기도 색이 아주 제대로 예술입니다... 토스트기도 얘네 제품 있는지 몰랐는데..
    잘 지르셨어요. 아 부럽...
  • saltyJiN 2009/02/22 02:22 #

    저도 커피랑 차관련 제품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간단한 주방용품들까지 있더라구요.
    한국엔 신세계 충무로, 영등포, 롯데 스타시티, 롯데 강남에 보덤 스토어가 있다는데 가격대가 과연...
  • Claire 2009/12/06 17:41 # 답글

    제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보덤의 디자인과는 상당히 다르군요 ^^;
    조만간 보덤 거품기를 하나 살까 싶은데..
    전 그냥 무난한 걸로 사는 편이 나을 거 같아요 ㅎㅎ
  • saltyJiN 2009/12/07 02:04 #

    색색의 프렌치 프레스는 비교적 보기 어렵지만 토스터는 제법 눈에 띄더군요.
    십만원 조금 넘는 돈인데 어쨋든 제가 토스트를 썩 즐기지 않는걸 잘 알고있기에 잘 참아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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