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네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이므로 같은 커피는 커피라도 분야가 다르지 않은가.
게다가 상대를 잘못 고른게, 일반 소비자들은 저런 캡슐 쓰레기 몇개가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따윈 생각하지 않는다.
알기 쉽게 번호와 사진까지 곁들여가며 그 편리함을 강조했지만 네스프레소라면
1. 캡슐을 넣는다.
2. 버튼을 누른다.
과연 어떤게 더 심플한 방법인가. 게다가 카탈로그에서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
한발짝 양보해서 커피 우리는 과정이 정말 이들 말대로 '심플'하다고 치자.
과연 뒷정리도 그럴까?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결코 프렌치 프레스를 비하하거나 네스프레소>bodum (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제품의 장점을 호소하는 방법과 그 비교 대상이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

굳이 공식 스토어가 아니어도 접하기 그리 어려운건 아니지만 사방팔방 bodum 제품으로 둘러쌓인 장소에 가보고싶다!!
그리고 이 빨간색 사고싶다...


(이와 동시에 있어도 처음 이주정도 열심히 먹다 방치해둘 걸 난 알고있다.)

검정, 흰색은 50불 가까이였는데 빨간색은 20불. 나야 잘됐지.
http://www.bodum.com/bodum_catalogue.pdf
태그 : bodum




덧글
전 이상하게 프렌치 프레스로 내린 커피는 영 맛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직까진 커피에서 시트러스따윈 느껴지지 않는군요...
잘 지르셨어요. 아 부럽...
한국엔 신세계 충무로, 영등포, 롯데 스타시티, 롯데 강남에 보덤 스토어가 있다는데 가격대가 과연...
조만간 보덤 거품기를 하나 살까 싶은데..
전 그냥 무난한 걸로 사는 편이 나을 거 같아요 ㅎㅎ
십만원 조금 넘는 돈인데 어쨋든 제가 토스트를 썩 즐기지 않는걸 잘 알고있기에 잘 참아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