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aron, Canada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종류
Brick Brewing Company (Waterloo, Ontario) / 4.8% / 라거

온타리오에는 많은 와이너리, 맥주 양조장이 있다. 어느정도 대중적이어서 주류판매점에서 늘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이 아마 더 많을 거다. 이중 일부는 간간이 돌아가며 볼 수 있지만 많은 영세 양조장의 제품들은 작정하고
찾아다니지 않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야 평생 이름한번 들어보기 어려울지도. 집 가까이의 주류매장에서 처음보는 
온타리오 맥주가 있길래 낼름 집어왔다. 회사 홈페이지(www.brickbeer.com)에 들어가보니 마셔보진 않았어도 본 기억이
있는 제품들이 있다. 그렇게 영세한 양조장은 아닌 듯 싶다. 그런데 홈페이지의 red baron 사진은 하얗다? 디자인이 바뀐건지 바뀔건지. 

맛은...
정말 캔에 쓰여있는 그대로다.clean & crisp.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깊은 향이나 여운을 남기는 끝맛을 기대한다면 자신있게 다른걸 고르라 하겠다. 부담없이 마시기엔 더없이 좋을지도.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saltyjin.com/tb/2233205 [도움말]

핑백

  • supersoulfighter : Kokanee, Canada 2009-05-22 14:39:58 #

    ... 아니고 아주 깔끔하지만 소위 라이트 비어라 불리는 20% 부족한 녀석들과는 무언가 다릅니다.무언가 부족한 라이트가 아닌 특별히 흠잡을 데 없는 라이트. Red Baron이 떠오르는군요. 이것도 가볍지만 아쉽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으로 이것과 코카니가 맛에서 어떤 차이를지니는지는 모르겠네요. 두개 같이 놓고 마신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