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 회사. 토론토에 카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1층에 카페&바가 있고 2층에 쇼룸이 있다.

2층에 올라가면 두 방향으로 갈려지는데 이쪽에 상업용이고, 반대쪽이 가정용.
이쪽이 가정용 공간으로 사진으로 보이는 두배정도의 공간에 비단 Faema 제품 뿐만 아니라 비알레또 모카포트, Bodum의 프렌치 프레스,
커피잔, 주방용품 등등 상당히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었다. 가격은 유심히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특별히 싸거나 그렇진 않은 듯.
Faema하면 뭐니뭐니해도 업소용 머신!
이건 좀 구형에 중고인 듯.
이게 뒷모습.
Faema 하면 떠오르는 모양. 요 테두리에 붉은 불이 들어오면 그게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거대한 보리차 급수대처럼 생긴 에스프레소 머신. 실제 가게에서 한번 본 적 있다. 안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



1층에선 제법 넓은 공간에 커피, 술, 피자, 파스타를 팔고 있다.
모카치노를 시켰는데 아뿔싸. 카푸치노나 시킬걸. 그냥 그런 저렴한 코코아의 단맛이 강하다.
몬트리올에서 리틀 이태리도 가보고 그동네 카페에 들러보며 느낀건데,
모카니 이런건 신식카페(?)에서나 신경쓰지 원래 이사람들은 그냥 에스프레소 털어넣는 분위기.
개중엔 모카 달라 그러면 완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데도 있다.

몬트리올의 Caffe in Gamba.
이땐 이 라떼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지금도 그닥 아는건 없지만) 지금보니 정말 진하다.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저의 2008년 몬트리올 여행기를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곳저곳>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어요.
이 사진 찾느라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재밌다.

1층에 카페&바가 있고 2층에 쇼룸이 있다.



커피잔, 주방용품 등등 상당히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었다. 가격은 유심히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특별히 싸거나 그렇진 않은 듯.










몬트리올에서 리틀 이태리도 가보고 그동네 카페에 들러보며 느낀건데,
모카니 이런건 신식카페(?)에서나 신경쓰지 원래 이사람들은 그냥 에스프레소 털어넣는 분위기.
개중엔 모카 달라 그러면 완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데도 있다.


이땐 이 라떼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지금도 그닥 아는건 없지만) 지금보니 정말 진하다.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저의 2008년 몬트리올 여행기를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곳저곳>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어요.
이 사진 찾느라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재밌다.
태그 : faema




덧글
역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다른걸까
나도 처음엔 많이 놀랐었는데 업소용 구경하다보니 가정용은 더이상 그리 비싸단 생각이 들지 않아;;
물론 그렇다고 당장 한대 지를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ㅅ-);;
언제 다시 갈 일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그땐 피자도 먹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작년에 알려주셨던 scratch, 이후로 금방 방문했었는데 이놈의 게으름때문에 아직도 올리질 못하고 있네요;;
분위기 좋았는데 접근성이 애매해서 들르질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