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액션, 첩보, 뻔한 로맨스의 종합선물세트.
딱 내 취향이었다. 농담도 진담도 같은 표정인 주인공. 폼은 한껏 잡아보지만 매번 뜻대로 풀리진 않는다.

이 겟 스마트의 스핀오프로 <Get Smart's Bruce and Lloyd Out of Control>이라는 작품도 있다.
이것도 봤는데 별건 없다. 그냥 마시오카 귀여운 맛에 보는 정도. 오른쪽 뚱뚱씨랑.


표정하나 안바뀌고 진담처럼 농담을, 본인은 진지한데 남보기엔 우스운 모습이 일품.












잠깐 나왔는데 반가웠다. 여기서도 사람 약올리는 역할.









덧글
제가 원래 미드를 굉장히 안좋아하는 편인데(미국 살면서-_-;;;)
오피스 하나는 좋아합니다 ㅎㅎ 취향이 참 B급이군요 저도 ㅎㅎㅎ
saltyJiN님께서도.. 저와 영화 취향은 비슷하신 것 같으니
오피스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워낙 인포멀한 영어로 진행되다보니 뉘앙스를 캐치 못 해먹는경우도 꽤 있지만요.
흐아 ㅠ 친구땜에 오아시스 스탠딩 가게 되서 기쁘긴한데 땡겼던 어깨가 아직도....
아참 벤스틸러오웬윌슨 콤비가 나온 영화중에 케이블가이 라고 있던데
그거 유명하진 않지만 추천하는 사람이 꽤 되던데 보려구요 ㅎㅎ
그 이전에 구해두고 보지 않고 있는 드라마니 영화가 한웅큼이라 정리가 되면 손을 대봐야겠군요.
벤&오웬은 은근히 많군요! 근데 케이블 가이 귀에는 익는데 둘 주연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주연은 짐 캐리였군요.
이거 벤 스틸러 모를 시절에 본거같은데 도통 내용이 기억나질 않네요. 복습 리스트에 올려놔야 겠어요.
엘리트 현장 요원으로 나온답니다. 저 몸은 보기만해도 살떨리는군요.
예고편밖에 접한 적 없지만 정말 재밌을 것 같은 영화에요. 저도 언제 한 번 봐야겠네요.
몇 년 있으면 케이블에서도 해주겠죠 ㅇ ㅂㅇ
미루지 마시고 얼른 기회를 만드시길!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