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29일에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느덧 2년이 되었군요.
게다가 한동안 총 방문자수에 신경을 안쓰다 문득 보니 2만을 넘겼네요.
그치만 이중 3~5천정도는 서너번 음식밸리에서 1등먹어 굴러들어온거고, 네이버 외의 검색엔진에도 열려있기에
실제 이웃분들의 방문은 이보다 훨씬 적을걸로 예상되지만...
어쨋든 누추한 이곳에 꾸준히 들러주시는 이웃분들께 새삼스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저 자신은 결코 이 블로그가 누추하다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가벼운 술, 커피, 토론토 생활, 기타신변잡기 이야기는 계속되니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2만 돌파 기념으로 무언가 해야하나? 하고 언뜻 생각했지만 별거 떠오르지도 않고, 선배 블로거님들도 많이 계신데
이거 가지고 얼씨구절씨구 하기도 뭐해서 관둡니다. 그럼 전 2만.




덧글
마지막에 강조해주시는 센스 ㅎㅎㅎ
아 감기... 미치겠어요 열까지 나네요 지금은 내렸지만...
포스팅 자주 해주세요 캐나다 구경 좀 하게 ^_^
몸 조심하시구요
2만하면 알차지 않나요? (슬슬 뻔뻔...)
어여 나아야 할텐데 한 일주일은 갈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나을듯 말듯 질질 끌더라구요.
지니님 블로그 보며 동남아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가고 있지요.
축하드려요 :D
한번 빠지면 깊게 빠지지만 의외로 또 금방 나오곤 하는 성격이라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니면서도 뿌듯하네요 ㅎㅅㅎ
별이님도 알찬 블로그 라이프!
저도 몇백명 정도를 남겨놓고 있어요. ㅎㅎ
전 천천히 좇아갈게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