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허기는 때워야겠고 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들러 치즈버거만 주문했다.
세금해서 $1.30 가량이었던가. 여튼 다른 먹거리에 비하면 확실히 싸긴 쌌다.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욱 더 초라한 그 모습. 이상하리만치 미끈하고 예쁜 빵.
패티가 안보이길래 깜짝 놀랐는데 빵을 들춰보니 뭐가 부끄러운건지 한켠에 숨어있다.
기분탓인지 몇년 사이에 패티가 조금 작아진 것도 같고...
어찌 되었든 난 그날 케챱의 위대함을 새삼스레 느꼈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소스.
세금해서 $1.30 가량이었던가. 여튼 다른 먹거리에 비하면 확실히 싸긴 쌌다.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욱 더 초라한 그 모습. 이상하리만치 미끈하고 예쁜 빵.
패티가 안보이길래 깜짝 놀랐는데 빵을 들춰보니 뭐가 부끄러운건지 한켠에 숨어있다.
기분탓인지 몇년 사이에 패티가 조금 작아진 것도 같고...
어찌 되었든 난 그날 케챱의 위대함을 새삼스레 느꼈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소스.




덧글
간장 계란밥에 참기름 떨궈 먹고싶다. 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