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는 사람. 주위에서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귀를 틀어 막고 있는 사람.
2. 자신의 문제점을 아는 사람. 주위에서 말을 해주면 기특할 정도로 수긍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이는 사람. 허나 그때 뿐,
결국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 사람.
어느게 더 불행한 걸까. 난 2번이 조금 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도 어느쪽인지 따져보면 2에 가까울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나야. 난 이래. 싫음 니가 가.' 이런 성향도 없잖아 있다.
2. 자신의 문제점을 아는 사람. 주위에서 말을 해주면 기특할 정도로 수긍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이는 사람. 허나 그때 뿐,
결국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 사람.
어느게 더 불행한 걸까. 난 2번이 조금 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도 어느쪽인지 따져보면 2에 가까울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나야. 난 이래. 싫음 니가 가.' 이런 성향도 없잖아 있다.




덧글
완전 뼈저리게 느끼는, 무언가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져야 하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몰고 가는것도 어렵고;;
저도 문제점은 있지만 만인에게 욕먹을 그런 문제점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노력은 하되 애써 바꾸려 무리하진 않아요, 그렇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좋아하는(했는인지 하는인지는 모르겠지만)사람이 이런 타입이라 무지 힘들었어요
흠.. 저는 1번이 더 답답하네요
상대도 자신의 방식에 상대가 맞춰준다 생각하면 더 이기적으로 굴테구요. 그냥 맘 독하게 먹고 끊어버리시는게.
안타깝기야 하겠지만 매달려서 고생할 걸 생각하면 그냥 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1번 같은 사람은 본인이야 괴롭지 않겠지만 주위 사람은 주먹을 날리고 싶어지죠.
'네 놈은 덜 맞고 컸어' 라는 느낌일까요' ㅂ'
1은 혼자 멋대로 노니 정도 안들겠죠. 그래 너 잘났다, 어디한번 네멋대로 하다 !@#)$&* 하곤 내버려 두면 그만이니까요.
어쩌면 문제점을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 발버둥 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안타까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