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토크 08.10.09 기획발표 SP 6탄 by saltyJiN

게닌들이 스스로 고안한 기획을 발표하는 기획. 이 중 쓸만한 건 실제로 채용되어 방송화된다.

이 기획발표를 통해 모두 21건의 기획이 채용, 방송되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첫 발표자 오기야하기.

유럽차 매니아 게닌.

미야사코는 벤츠.

호토하라는?

토요타 RAV4

왜들 웃어?

미야사코: 그 전엔?
호토하라: 리드50!!

몇번 갈아탔지?

7대.

한번 타면 다른거 못타.

개를 키우지만 개자랑을 하지 않는 게닌.

우도쨩... 평소 조용해서 잘 몰랐는데 아메토크를 통해 호감도 급상승.
본인이 관심있는, 좋아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감정몰입해서 표정, 몸짓 총 동원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그 진지함과 순수함이 너무 웃기다.
 
짝을 매우 좋아하는 게닌.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짝을 의미하는 아이카타의 '相 (아이)'가 '愛 (아이)'로 되었다.

우도쨩은 짝인 아마노를 무척 좋아한다.

여러분들도 다들 콤비 활동하며 느끼시겠지만 어느순간 짝이 LIKE에서 LOVE로 느껴질 때가 오죠.

너만 그래!!!

(평소 사이가 좋다못해 징글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오기야하기는?

LOVE는 선을 넘어버리잖아요.

아마노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뜨겁게 이야기하는 우도쨩.

만담의 제일을 뽑는 M-1 그랑프리를 패러디한 I-1 그랑프리. 아이카타의 I인 듯.
누가 자신의 짝을 가장 좋아하는지 겨루는 대회 -ㅅ-);;

아아~
농업고등학교게닌

일반인들을 잘 모르는 농고의 모습을 말한다.

신나서 설명하는 우도쨩...

미야사코: 그런 (자세한)건 본방에서 말하는게 나을텐데.

가축 분뇨의 냄새 테이스팅...
가장 무거운 냄새는...

그러니까 그걸 지금 말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걸 본방에서 설명해야지!

트랙터 집단주행 보고싶네

미야사코의 한마디에 금새 묘사에 들어간 우도쨩.

그걸 본방에서 보고싶다고!!

자기계발 게닌

평소 마일리지 모으는걸 좋아하는 게키단 히토리는

사생활에서도 활용한다고.

Private Mileage System

예를들어 독서 10분에 1마일,
운동 10분에 1마일,
누군가에게 감사인사를 받으면 3마일,
이런 식으로 매일같이 적어둔다.

쌓이면 어떻게 해?

3000마일이 쌓이면 카츠카레를 먹을 수 있어요.
그 전까지는 절대 카츠카레를 먹어선 안돼요.

방과후 게닌

본방때 그다지 활약이 없는 게닌들.
그러나 일이 끝나면 재미난 모습을 보여주는, 주위로부터 사랑받는 게닌들.

결정적으로 채용된다 하더라도 그 '본방'에 약하기에 그게 문제.

세키네 츠토무.

게닌이 좋아하는 게닌. 방과후 게닌과 비슷한 맥락.

대기실과 스튜디오에서의 웃음의 크기가 확연히 다른 이들. 대기실에서 더 반응이 좋은 게닌.
 
우도쨩을 포함한 아래 인물들.

관객석 중앙에 칸막이를 두고 한쪽은 일반관객, 한쪽은 게닌들을 앉혀놓고 양쪽 웃음의 크기를 재어보고 싶다는.

대기실에선 배꼽 빠질정도로 재밌는데 막상 본방 들어가면 그다지...

보고있자면 "웃으라구 관객!!" 이라고 외쳐주고 싶다는...

치질 게닌.

여기도 우도쨩 포함.

호토하라도 경험자.

우도쨩은 수술 당일 자동차에서 내리는데 30분 소요.

배변의 아픔을 설명하는 우도쨩.
변을 보느냐 죽느냐

인생에서 죽음을 선택한건 그게 처음이었어요.

변을 골랐잖아!!

죽음을 각오했는데 변이 멋대로...

특별 게스트의 프레젠테이션이라고 각키가 나왔는데 결국 새영화 홍보.

16일은 베키 대단해! 게닌.
방송도 사생활도 늘 한결같은 이미지로 (아마...) 넓은 폭의 지지를 받는 베키에 관련된 에피소드들 등장.

기대!


http://www.tv-asahi.co.jp/ametalk/vote/index.html
여기 들어가면 이날 발표된 기획들에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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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aroora81 2008/10/15 17:16 # 삭제 답글

    우도쨩 참 귀엽죠.크크
  • saltyJiN 2008/10/15 23:21 #

    게닌중엔 드물게 정말 순진한 이미지라 더욱 재밌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이미지와는 달리(?) 熟女大好き라는...
    얼마전 熟女芸人때 로버트의 아키야마와 투톱으로 폭주했었죠. 그 떄 열변하는 우도쨩을 보곤 좋아하게 됐어요 ㅎㅎ
  • 별이 2008/10/15 20:02 # 답글

    게키단히토리 정말 좋아하는데, 저 마일리지 시스템 참 좋은것 같아요(잘 이용해서 다이어트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시작해볼까...)
    좋아해서 그런건지 왠지 몰라도 게키단 히토리 생각하는것도 정말 멋있네요 T.T 멀쩡한 이름이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PMS래 ㅎㅎㅎㅎㅎ

    I-1 재밌겠어요!! 아이카타랑 사이좋은 게닌들 너무 보기좋아요ㅡ 투표하러가야지 ㅎㅎㅎㅎㅎ
  • saltyJiN 2008/10/15 23:38 #

    히토리는 진짜 머리가 비상한 것 같아요! 방송을 위한건지 실제로도 갖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프린트한 PMS 회원증(?)도 보여줬었어요. ㅎㅎ
    I-1... 과연 우도쨩의 독주를 막아줄 인물이 나타날까요? ^^;;
  • 섹시미롹양 2008/10/20 14:31 # 답글

    외국어로 된 프로그램을 자막없이 이해하실 수 있다는게 참 부럽군요...
    ㅠㅠ
    일본갔었을 때
    티비를 틀었더니
    어마마마와 저에겐 영 시끄럽기만 했다는거지요 ㅠㅠ
    아 물론 오사카의 여름볕에 지쳐서 그러기도 했겠지만요.
    오사카벤이라 더 그랬을라나요?
  • saltyJiN 2008/10/20 15:43 #

    일본에서 지낸지 1년 되던 때, 어느정도 TV도 눈치로 알아듣겠다 했는데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곤 벙- 찌고 말았어요.
    이건 도대체가 뭐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뭔 얘기를 하는지는 알겠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대중적인 방언정도지 정말 구수하게 쓰면 손가락 빨고 있어야해요.

    미롹님도 일본에 떨어뜨려지면 다 하게 돼요 ㅎㅅㅎ 중국에 떨궈지면 중국어를 해야 하는거구요. 일단 살고 봐야하니...
    그나저나 전 캐나다에 떨어졌으니 영어를 해야하는데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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