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서 한국 들어왔다가 캐나다에 들고오는걸 깜빡했다. 그러다 어찌어찌 나에게 돌아와 이제서야 신을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캐나다에도 오니츠카는 있더라. 매장은 아닌데 스니커즈 모아놓고 파는 곳에가니 비슷한 가격으로 있었다.
제품에 자세하진 않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일자로 하니 큰 운동화에 저렇게 해놓고 저 위에... 저거 뭐냐 로고 박힌 부분 바짝 세우고 다니는 횽아들이
생각나서 어딘가 어색하기도 하고... 그리고 보면 중간에 끈을 통과시켰는데 일자로 하려면 그냥 위에 올리는게
나을 듯 싶지만 성격상 저기에 끈을 넣어주지 않고는 못배겨서;;; 안넣으면 막 한쪽으로 쏠릴 것 같은 기분.

"오른쪽 너무 멋져요. 저렇게 신고 다니는 남자라면 데이트 해볼 용의가 있어요."
라고 말해준다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 겠지만...
태그 : 오니츠카타이거




덧글
불과 한두시간 전의 일인데 지금보니 대체 왜 저짓을 했던건가 싶네요.
논문거리다!
하지만 역시 용기부족... 워낙 평범한 인간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