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메인은 이런 분위기였지만 전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게 아니니 다 건너뛰고,
마지막 10분짜리 기획. 배우 미야자키 요시코의 남다른 취미에 밀착!
리포터는 기린.
남다른 취미를 갖고있다고 들었는데...
미야자키씨가 안내한 작은 사무실? 연구실같은 곳에는 광물들이 한가득.
미야자키씨의 취미는 광물수집.
가까이에도 수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3시간 걸려 이동.
수정을 찾는 포인트로는
1. 하얗거나, 흙등이 뭍었지만 본래는 하얘보이는 돌을 발견하면 일단 깨고 본다.
2. 지면에 반짝이는 물체가 있다면 수정일 가능성이.
기린을 제치고 먼저 작은 수정을 발견한 미야자키씨가 흥분에 가득찬 목소리로
(수정이) "나 여기있어요"라고 외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이에 받아치는 카와시마: 주머니에서 꺼낸거 아니에요?
잠시 후 카와시마도 수정 발견.
돌을 깨어보니
방연광이라는 광석이.
한편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는 타무라는...
의욕없는 목소리로 "없네..."
(뒤에서) 그냥 갈까.
카와시마: 변했구나 너. 책 팔렸다고.
이런 흙같은거 먹었었잖아.
타무라: 모두들 이런거 찾는거보다
책 쓰는게 돈돼요.
카와시마: 최악이야.
타무라의 저런 성의없는 자세가 너무나도 잘 이해가 되었던 이유는
타무라가 본인의 가출경험을 토대로 쓴 책 <홈리스 중학생>. 이게 엄청난 베스트 셀러가 되어 연예인의 책 발간사업에
더욱 더 불을 지폈다고 해야할까. 중학생때 가출을 하고 놀이터에서 지낸 적이 있었다는데 어디선가 본 기억으론
정작 그 기간은 짧았다고 했던 듯. 영화도 나올 계획이고 여기 주연은 지금 드라마 시바토라 주연인 코이케 텟페이.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로 이 책으로 타무라가 벌어들인 인세가 2억엔에 달한다는 소문이. 어디까지나 소문
이었지만 이전의 메챠이케의 한 기획에서 본인의 입을 통해 '2억'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제법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
여튼 이런 연유로 기린은 더이상 멋진 목소리의 카와시마와 재밌는 얼굴의 타무라가 아닌,
거지 카와시마와 왕자 타무라로 보여 카와시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타깝다.
최종집계
타무라는 작은거 달랑 하나.
카와시마: 에?
카와시마: 아.... 넌 산에 안왔던건가?
타무라: 작은 방연광 한개.
카와시마: 수정, 방연광.
이건 미야자키씨.
이런건 어쩌면 가치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기 자신에겐 정말 값어치가 있어요.
타무라: 확실히 이런거 주우면 기쁘긴 해. (정말일까...)
힘내요 카와시마.
덧글
미인애인... 인세도 어느 정도라면 뭐 공평하게 보이겠지만 워낙에 규모가 크니 미인애인 정도론 상대가 안돼요. 저라면 인세로 미인애인을 구하겠...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