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x3 08.08.18 ELT (모치다 아라시 모임, 잇군 꿈 상담) by saltyJiN

친구들과 이날 게스트로도 와있는 아라시의 모임을 갖고있다는 Every Little Thing의 모치다.


아라시의 비디오 등을

그저 뚫어져라 보는 모임인데...

기분나쁘죠 이런거

(아라시 본인들)

마츠모토: 기분 나쁘단 얘기를 하면

본인들은 어떡하란 말이야!!

모치다: 그게 아니라~ 다 큰 어른들이 모여서 아이돌 비디오 보고 있는게 좀 이상하단 얘기였어요.

무서워...

마츠모토: 다시 설명해도 그게 그거같아...

하마다: 목소리도 작고말야!!

언제나 동문서답, 횡설수설이지만 그런 순진함이 매력적인 잇군. (늘 방송에서 잇군 잇군 불러대서 본명을 아직도 모름)
요즘들어 이상한 꿈을 꾼다며 상담을 청해왔다.

깊게 잠들지 못했을 때 라든지, 뭔가 굉장히 이상한 꿈을 꿔요.

여러분도 다들 바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수면시간이란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조금 고민하고 있단말이죠.

하마다: 뭐?

마츠모토: (또박또박) 얘기할 장소를 잘못 골랐어!!

평소의 꿈을 통해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진단하는 선생님.

이토 이치로였구나. 이토 이치로의 꿈.

어쩐 영문인지 백화점에 홀로 덩그러니 서있는 잇군.

기모노를 입은 젊은 여성을 발견했는데

눈이 맞자 일본도를 들고 달려든다.

으랏챠! 하면서 절 베는거에요.

피가 굉장한데

꿈이라서 아프진 않아요.

일본도를 든 젊은 여성은 평소 일 관계로 가까이 지내는 파트너 모치다를 나타내는 게 아닌가 싶다는 선생의 해석.
모치다에 대한 평소 이토의 감정, 생각이 이런 형태로 나타난 듯.

칼로 베어진다는건 평소 모치다에게 구박, 압력을 받는 것에 대해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두려워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일본도는 '남자다움'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남자답게 결단, 행동하지 못하는 자신을 가까운
누군가가 나무라지는 않을까 하며 마음 속으로 벌벌 떨고있는 상태.

하마다: 어떻게 생각해?

아니... 그런건... 전혀...

몰랐어요...

니가 알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상담하러 온거잖아)


마지막은 요즘 드라마 시바토라의 주제곡으로 나온 ELT의 신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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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eva 2008/09/04 15:44 # 답글

    본명 알고 있긴 했는데 정말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 잇군 너무 귀여워서 좋답니다. 헤이헤이헤이뿐 아니라 우타방 같은데서도 둘 참 귀엽죠 ^^
  • saltyJiN 2008/09/04 17:46 #

    ELT를 우타방을 통해 처음 알기도 했고 우타방을 본래부터 좋아하기에 ELT + 우타방MC의 조합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나카이와 이시바시의 장난으로 CG처리 당하는 잇군이나, 간간히 음성출연 해주시는 모치다의 어머니... 특히나 우타방에서 기다려지는 아티스트이죠. 매번 나올때마다 참 알차다는 느낌이에요.
  • 검은곰 2008/09/07 02:57 # 답글

    ELT, 정말 좋아요.+ ㅂ+)
  • saltyJiN 2008/09/07 03:17 #

    저도 알게된건 비교적 최근이지만 뒤늦게나마 푹 빠져있답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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