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사마즈 08.08.19 제2회 젠틀맨 No.1 결정전 by saltyJiN

평소 사마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어줍잖은 반발심으로 사마즈 메인의 방송은 찾아서 보진 않는다.
근데 이날은... 캡쳐를 보곤 기획이 너무나 특이하길래 받아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었다. 
 
제2회라고 하는걸 보니 이전에도 비슷한걸 했었나 보다.
여성의 신체에 닿으면 탈락하는 간단한 룰.

1. 스트레치 존
2. 메이크룸 존
3. 바퀴벌레 퇴치 존
4. 시크릿 존
5. 히어로 존
6. 설교 존


이분은 실제 해설가인 듯.

이분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여튼 오와라이 게닌. 아리요시 히로이키.
찾아보니 독설과 성대모사를 특기로 하며 동료 연예인들에게 별명을 지어주는 걸로 유명하다고.

마스다오카다의 오카다.

살-짝 닿은것 뿐인데

심판은 엄격했다.

풋볼아워의 고토.

저놈 부르는게 아니었어...

메이크룸 입실에 앞서 젠틀맨답게 노크를.

발가락이 등에 닿았다.

사마즈의 오오타케.

사마즈의 미무라.

장난치다 터치.

너무나 형편없는 성적이기에 재도전의 기회를.

오카다 두번째 기회도 별 진전없이 탈락.

바퀴벌레 퇴치 존에 처음 들어온 고토.

시크릿 존

겨우 통과했는데

돌아온다.

사마즈 오오타케의 재도전.

노란 수영복 여성의 파우치를 던지고 노는 주위로부터 파우치를 낚아채 건네줘야 하는 히어로 존.

터치없이 클리어.

마지막 난관인 설교 존. 부하(?)들이 늘어서 있고 앞에는 보스(?)와 연신 머리를 굽혀대는 여성이.

골 직전에서 터치.

어깨가 닿았다.

마지막 도전자인 사마즈의 미무라.

출발신호가 채 울리기도 전에 질주.

새로운 진행방식을 보여준다.

여기까지 엄청난 속도로 통과한 미무라. 잠시 숨좀 돌리고...

손은 이미 골에 닿아있다. 조금만 더...

아리요시의 눈은 놓치지 않았다.

엉덩이에 넣어둔 마이크 송신기?가 닿았다.

결국 완주자는 나타나지 않고 종료. 어쨋든 이걸로 2연승에 성공한 미무라.
당신은 진정한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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