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터 by saltyJiN

이사갈 새집 페인트칠을 하기위해 마스킹 테잎을 붙이고 있었다. 그런데 같이 붙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오빠, 이거가지고 되겠어? 이거 3미터 짜린데?"
"무슨소리야. 40미터는 있을텐데."

...1초, 2초. 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거 삼미터가 아니라 쓰리엠이잖아! ㅎㅎ "
"그게 뭔데?"
"스카치 테이프 만드는데."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saltyjin.com/tb/1984748 [도움말]

덧글

  • 혈견화 2008/07/20 14:44 # 답글

    3M!!!
  • saltyJiN 2008/07/20 15:00 #

    일이 아침 일찍부터라 하시길래 그런 생활이라면 평소 취침도 이르시겠거니, 근데 오늘은 주말이라 아직 안주무시는 건가요?
    하려 했다가 혹시 몰라 찾아보니 2시간 시차가 있었군요. 아직 12시라면 뭐 그런대로...
    40M(X) 3M(O)
  • 검은곰 2008/07/20 14:52 # 답글

    아 귀여워요...; ㅂ;)
  • saltyJiN 2008/07/20 15:01 #

    정말 간만에 조금 귀엽게 보였다는. 평소엔 제가 알아서 몸 사린다죠.
  • 三慶 2008/07/20 18:03 # 답글

    조금은 맹한걸 ㅋㅋ
    농담한거겠지.. ㅋㅋ
  • saltyJiN 2008/07/21 01:46 #

    진담임...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