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데스노트는 나카지마 프로듀서가 기획회의중에 디렉터와 구성작가등의 발언을 듣고 기획안부터 연락사항까지
폭넓게 메모 해 두는 노트. 허나 그 메모란게 대충대충인 경우가 있기에 그런 사항을 실천하게 되는 멤버는 상당히 괴롭다.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는 회의. 이 때 어김없이 나타난
(주)아키야마 메카에 매달려 온 오카류크.
오카류크: 리허설 때랑 착지 지점이 다르잖아! 저기잖아! 왜 저기 내려주지 않는거야! 저기 내리고 싶었는데...
아키야마! 아키야마!!
앞의 두 메모는 건너뛰고... 세번째 메모는
절륜 타케다 바보같아 한심해 오카류크: 하긴 타케다 확실히 절륜이지. 엄청 근육질에다가...
본인도 왜 그런 메모를 했는지 이해 불능.
그니까... 쫙 붙는 레오타드 안에 색스폰 넣고 (타케다의 취미인 색스폰은 프로급)
절륜 = 사타구니에 색스?
빠랍빠빱바 바~밥. 빠랍빱바바 바바바밥 빠!
절륜을 어필해야지.
끝엔 어떡해?
오카류크: 나이스하네요♥ 로 끝내면 돼.
6월 모일 AM 11:20
미나토구 오다이바
빠랍밥바바 빠~바
빠랍빱빠빠
바바바밥!
점점 뜨거워진 절륜 (타케다)신지
빠랍밥바바
빠아~~~~~~~~밥
나이스하네요!!
오늘 끝장 보자구.
여자 스탭을 붙잡은 타케다,
내 절륜을 들어줘!
♪색스머신의 자장가
타케다: 어땠어?
스탭: 스고이♥
아자!
절륜 아자!
디렉터: 아... 한심해...
타케다: 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덧글
정작 오카류크 자신은 이 기획에서 크게 하는 게 없는데 말이죠. 초반에 줄타고 내려오는 거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