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종류
Brasserie De Saverne / 5.5% / 라거 (필스너)

보통 모르는 맥주를 구입할 때, 옆에 사람들이 어떤 걸 많이 집어가나 관찰도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이라면 아마 '디자인'일 것이다. 처음 맛보는 다른 맥주들도 대개 그렇지만
이건 130% 디자인 때문에 고르게 되었다. 게다가 생산국이 '프랑스'라는 게 어딘가 부드럽게
들린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 다른 맥주들과는 많이 다를 것 같은, 특이할 것 같은 느낌.
기대를 한아름 안고 마셔봤다.
.......
난감하다.
마시긴 마셨는데 별다른 느낌이 없다. 뭔가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 혹은 찾아내지를 못하겠다.
맥주정보 사이트에서 'Boris'를 찾아봤다. 평들을 유심히 살펴보니...
죄다 혹평.
'특별히 칭찬할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맛없는 것도 아니지만 개성이 없다'
라는게 주된 내용.
듣고보니 괜히 더 쓰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 쌉쌀함이 아닌 떫은 맛이 느껴지는 듯.
허나 사람 입맛이라는 건 제각기이니 기회가 된다면 맛 보는건 개인의 자유.
이지만 전 다시 손댈일은 없을듯... 짧은 순간이었지만 맛있는 기대를 하게해줘서 고마워.
이젠 너를 보내야 할 시간인 것 같아. 영원히 안녕~
Brasserie De Saverne / 5.5% / 라거 (필스너)

보통 모르는 맥주를 구입할 때, 옆에 사람들이 어떤 걸 많이 집어가나 관찰도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이라면 아마 '디자인'일 것이다. 처음 맛보는 다른 맥주들도 대개 그렇지만
이건 130% 디자인 때문에 고르게 되었다. 게다가 생산국이 '프랑스'라는 게 어딘가 부드럽게
들린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 다른 맥주들과는 많이 다를 것 같은, 특이할 것 같은 느낌.
기대를 한아름 안고 마셔봤다.
.......
난감하다.
마시긴 마셨는데 별다른 느낌이 없다. 뭔가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 혹은 찾아내지를 못하겠다.
맥주정보 사이트에서 'Boris'를 찾아봤다. 평들을 유심히 살펴보니...
죄다 혹평.
'특별히 칭찬할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맛없는 것도 아니지만 개성이 없다'
라는게 주된 내용.
듣고보니 괜히 더 쓰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 쌉쌀함이 아닌 떫은 맛이 느껴지는 듯.
허나 사람 입맛이라는 건 제각기이니 기회가 된다면 맛 보는건 개인의 자유.
이지만 전 다시 손댈일은 없을듯... 짧은 순간이었지만 맛있는 기대를 하게해줘서 고마워.
이젠 너를 보내야 할 시간인 것 같아. 영원히 안녕~
http://www.biereboris.com




덧글
아쉽게도 이쪽엔 빈땅은 안들어오는 듯... 옆동네 타이거나 싱하는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