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하면 좋은 점 by saltyJiN

평소 사용하는 용도에 비해 노트북 사양이 쓸데없이 높은 것 같아;; 이대론 아깝다는 생각에
게임을 하고 있다. -ㅅ-);; 역시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주는건 게임.
한 오년전쯤 까지는 많이 했었는데 이후로는 거의 안하다가 가끔씩 뭐에 빠지면 한동안 좀 하고 그런식.
예전같으면 몇시간이라도 했었을텐데 이젠 한시간쯤 하면 조금 지루해진다. 게임이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게임
한두시간 하다보면 좀 쉬고싶어진다. 

아무튼 그저께부터 시작한게 온라인 FPS게임인 '포인트 블랭크'와
일반 PC게임인 '콜 오브 듀티 4 ; Modern Warfare'인데 콜 오브 듀티가 굉장하다.
처음 오프닝보고 감동받았다는... 살짝 부풀려서 영화인지 게임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
그래픽도 예전 같았으면 감히 설치할 엄두도 내지 못했을 정도의 수준. 음악도 긴장감 넘치는게 대단하고.
게임이면서 전쟁 영화를 보며 중간중간 그 안에 들어가 진행을 돕는듯한 그런 느낌.

그런데 게임이란 하다보면 앞이 도무지 보이지 않을때가 있기 마련.
진정한 게이머라면 스스로 생각하고 시도해보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야겠지만 이것도 두세번이지
같은데서 계속 멤돌면 이거 사람 할짓이 아니지. 그래서 힌트를 얻으려 공략을 찾아봤는데
잘 안보인다. 혹시나해서 일본 야후에서 찾아보니 줄줄이 뜬다. 후후.

일본어를 하면 좋은 점은 각종 게임의 공략을 구하기가 쉽다는 것. 물론 이 게임같은 경우 미국쪽 공략을
가져와서 재구성 한 페이지도 눈에 띄지만 아무튼 일본쪽 공략 보다보면 그 세세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게임 하나로 백과사전을 만든다고 하면 오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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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검은곰 2008/04/19 19:45 # 답글

    정말 많죠. 게임 하나로 백과사전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략집을 보면 정말 이것 저것 꼼꼼하게 분석한 것도 있구요. + ㅅ+)
  • saltyJiN 2008/04/20 03:06 # 답글

    대단한 열정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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