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저녁, CCTV를 잠깐 보게 되었다. 이번의 티베트 사태에 관한 소식과 인터뷰 등이었는데 미디어의 힘, 구체적으론 그 무서움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티베트 사태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인터넷에 올라오는 큰 소식정도만 접할 뿐.
중국이 비 인권적인 방법으로 티베트를 사태를 진화하려 하고 있다는 정도.
허나 내가 CCTV에서 본 내용은 달랐다. 그들은 비 인권적이고 야만적인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만을 비춰주었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건 중국 군인들이 사원에 침입하여 도망치는 승려들을 폭력을 동원, 제압하는 모습이었다.
허나 CCTV는 달랐다. 승려들의 폭행으로 피투성이가 된 군인, 승려들에게 맞고있는 군인밖에 볼 수 없었다.
폭력적인 건 오히려 티베트의 승려들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여행객, 유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티베트 지역이 얼마나 치안이 열악한지에 대해 직접 인터뷰를 나누고 있었다. (중국어는 모르지만 대강 분위기로)
한국인 관광객이 찍었다는 비디오에는 대낮의 거리에서 '재수없이' 티베트인들과 지나친 어떤 사람이 티베트인 무리에게 이단 옆차기를 맞고,
밟히고, 차이고 있었다. 4:1로.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그나마 말리지도 않는다.
이 영상의 제공자인 한국인 여행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잔혹'함을 강조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사람도 많은 거리에서 티베트인으로 추정되는 한명이 휠체어인지 무언가에 의지하고 있는 듯한
다른 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다. 주위는 지켜볼 뿐, 그의 일방적인 폭행은 계속된다.
다른 외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티베트의 현재 치안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그들이 얼마나 난폭한지를 설명한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 저걸보고 티베트인은 난폭 분자구나... 하고 중국을 안쓰러워 했겠지.
허나 인터넷이 있는 지금 난...
그저 혼란스러울 뿐인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티베트 사태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인터넷에 올라오는 큰 소식정도만 접할 뿐.
중국이 비 인권적인 방법으로 티베트를 사태를 진화하려 하고 있다는 정도.
허나 내가 CCTV에서 본 내용은 달랐다. 그들은 비 인권적이고 야만적인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만을 비춰주었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건 중국 군인들이 사원에 침입하여 도망치는 승려들을 폭력을 동원, 제압하는 모습이었다.
허나 CCTV는 달랐다. 승려들의 폭행으로 피투성이가 된 군인, 승려들에게 맞고있는 군인밖에 볼 수 없었다.
폭력적인 건 오히려 티베트의 승려들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여행객, 유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티베트 지역이 얼마나 치안이 열악한지에 대해 직접 인터뷰를 나누고 있었다. (중국어는 모르지만 대강 분위기로)
한국인 관광객이 찍었다는 비디오에는 대낮의 거리에서 '재수없이' 티베트인들과 지나친 어떤 사람이 티베트인 무리에게 이단 옆차기를 맞고,
밟히고, 차이고 있었다. 4:1로.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그나마 말리지도 않는다.
이 영상의 제공자인 한국인 여행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잔혹'함을 강조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사람도 많은 거리에서 티베트인으로 추정되는 한명이 휠체어인지 무언가에 의지하고 있는 듯한
다른 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다. 주위는 지켜볼 뿐, 그의 일방적인 폭행은 계속된다.
다른 외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티베트의 현재 치안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그들이 얼마나 난폭한지를 설명한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 저걸보고 티베트인은 난폭 분자구나... 하고 중국을 안쓰러워 했겠지.
허나 인터넷이 있는 지금 난...
그저 혼란스러울 뿐인다.




덧글
누군가에게는 "개인주의자"로
누군가에게는 "모던Life추구자"로
보일수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