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께 시계를 선물 받았다. 이전에 내가 골라 산 손목시계를 잘 쓰고 있지만 가죽밴드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가죽밴드 손목시계를 받았다. 그런데 이 시계, 전지가 없다. 오토매틱이라 쓰여 있지만 정확히 따지고 보면
전자동은 아니고 반자동 정도? 손목에 시계를 착용하고 흔들어주면 (의도적이든, 생활속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든) 시계
뒷면의 반달같이 생긴 판이 돌면서 전지를 대신할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자체발전?
즉, 그냥 차고 달리 의식하지 말고 평소대로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하루이틀치의 에너지를 스스로 확보한다... 라는 얘기.
그럼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손목시계가 두개이상 있을 때, 하나만 매일같이 착용할 수도 없을텐데 그대로 방치해 두었을 경우, 얼마까지 버티는가.
사용설명서에 의하면 가만 두어도 사전에 비축해 둔 에너지(착용 상태로 평범히 하루를 보냈을 경우)로 약40시간가량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그럼 40시간 이상 방치하여 시계가 멈췄을 경우는?
별수있나. 흔들어서 작동시키고 시간 맞춰주는 수 밖에는 -ㅅ-);;


때마침 가죽밴드 손목시계를 받았다. 그런데 이 시계, 전지가 없다. 오토매틱이라 쓰여 있지만 정확히 따지고 보면
전자동은 아니고 반자동 정도? 손목에 시계를 착용하고 흔들어주면 (의도적이든, 생활속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든) 시계
뒷면의 반달같이 생긴 판이 돌면서 전지를 대신할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자체발전?
즉, 그냥 차고 달리 의식하지 말고 평소대로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하루이틀치의 에너지를 스스로 확보한다... 라는 얘기.
그럼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손목시계가 두개이상 있을 때, 하나만 매일같이 착용할 수도 없을텐데 그대로 방치해 두었을 경우, 얼마까지 버티는가.
사용설명서에 의하면 가만 두어도 사전에 비축해 둔 에너지(착용 상태로 평범히 하루를 보냈을 경우)로 약40시간가량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그럼 40시간 이상 방치하여 시계가 멈췄을 경우는?
별수있나. 흔들어서 작동시키고 시간 맞춰주는 수 밖에는 -ㅅ-);;






덧글
이른바 '좋은 시계', '명품 시계' 들은 99.9999999% 기계식 시계에요.
그중에서도 오차를 얼마나 줄이느냐 혹은 어떠한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
무게를 얼마나 줄이느냐 이런거로 차이가 마니 나긴 하는데...
정 충전이 귀찬으시면 저런 시계를 보관해두는 '회전하는' 보관함이 있어요...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ㅋㅋ
그나저나 회전 보관함은 생각지도 못한... ^^;
첫 단추를 좋은 시계로 잘 끼우셨네요~~
이제 소위 입문용 시계라고 불리우는 hamilton이나 fredrique constant같은
브랜드들도 구경해 보세요~
저도 흔들어서 시간 맞추면서 쓰고 있어요... 불편해도 전지값 안들어서 그게 어디야, 하면서.. ㅎ
argon님 l 말씀듣고 검색해보니 97년 가을/겨울 콜렉션이라네요. 볼수록 신기하고 매력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