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준비 by saltyJiN

퐁듀용 치즈세트 있었다. 내가 갔을땐 다 팔려서 없었을 뿐.
498엔인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3~4인분이라고 적혀있더라. (근데 암만봐도 2인용 정도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는)
이거 한두개에 본래 퐁듀에 사용하는 그뤼에르 치즈 (80g 630엔), 에멘탈 치즈 (80g 630엔)을 조금 넣어서 하면
어느정도 예산은 맞출 수 있을 듯. 무슨 예산인가 하면 31일날 저녁에 조촐하게 파티를 할 예정.

나까지 특별히 불참이나 추가가 없는한 5명 예상중. 이날을 위해 준비해둔게 바로

이녀석들. 그중에서도 주역은


이 둘. 나머지는 천엔 살짝 넘는 가격대. (Jacob's Creek이 1,400엔쯤)
G.H.MUMM 이 3,500엔. 옆의 MOET 로제가.......... 5,550엔....

털썩.

그나마 개인이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한건데도 이정도.
스파클링 와인을 하룻밤에 이렇게나 마실 순 없는거고 MOET는 자정이 되는순간 건배할 계획.
나머지는 상황 봐 가며 따든지 말든지 ^^;;

한병남은 보졸레 누보 2007도 이날 처분예정.

날짜가 이렇게 하루하루 넘어가는 건 싫지만 어여 파티날이 왔으면~
허나 그전에 연말의 알바를 어떻게 버텨내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은 6시부터 연인들 뒤치닥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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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12/28 02:4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altyJiN 2007/12/28 18:40 # 답글

    마지막 날 하루라도 좀 여유롭게 지내야... 라고 말하지만 평소에도 여유롭다 못해 뒹굴뒹굴.
    모에 로제는 어떤맛일까... 매일같이 침 질질.
  • ~* 2007/12/28 23:08 # 삭제 답글

    ㄴㅏ 로제와인 제일좋아하는데, 이거한번 마셔봐야겠다..^^ 삼청동쪽 ㅇㅖ쁜 파스타집에서 와인한잔 할까~하는데...ㅍ_ㅍ♥
    진짜 와인한잔 찾을 여유없이 , 또 이런 분위기 같이 즐길 사람만나기도 은근 어렵고-+
    작은 행복을 느끼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3 기회가 될때마다 감사하기로 했어ㅎ, 송년회 잘하고 담ㅇ ㅔ 언제한번 나도한잔 얻어마실기회를^.~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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