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다리미빌딩 (flatiron building) 근처에 있던 세련된 bar. 가이드북의 추천을 믿고 간 그곳은... 뭐 분위기는 좋았지만 다들 커플 혹은 그룹.
고로 bar란 카운터에 앉아야 제맛인데 커플들이 점령하고 있던터라 혼자 뒷편의 테이블에 앉아 신비한 맛(부정적인 의미로)의 오리지널 칵테일을 주문하곤 다들 이야기꽃이 피었는데 혼자 멀뚱멀뚱 앉아있는게 왠지 뻘쭘해서 괜시리 수첩꺼내들어 카운터 풍경을 그렸다. 누가보면 바쁜사람처럼 보이도록. 후에 bar 쪽에 자리가 비어 이동했는데 음... 특별히 재밌는건 없었다. 여전히 주변은 커플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이동네 바텐더라는 사람들은 모름지기 이방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모양이라... 두번째 잔이자 마지막으로 주문했던 솔티독은 이럴수가... 거의 보드카를 반이나 넣어주네. 이런 인심후한 서비스! 가 아니라 누구 죽일 작정이냐.
고로 bar란 카운터에 앉아야 제맛인데 커플들이 점령하고 있던터라 혼자 뒷편의 테이블에 앉아 신비한 맛(부정적인 의미로)의 오리지널 칵테일을 주문하곤 다들 이야기꽃이 피었는데 혼자 멀뚱멀뚱 앉아있는게 왠지 뻘쭘해서 괜시리 수첩꺼내들어 카운터 풍경을 그렸다. 누가보면 바쁜사람처럼 보이도록. 후에 bar 쪽에 자리가 비어 이동했는데 음... 특별히 재밌는건 없었다. 여전히 주변은 커플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이동네 바텐더라는 사람들은 모름지기 이방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모양이라... 두번째 잔이자 마지막으로 주문했던 솔티독은 이럴수가... 거의 보드카를 반이나 넣어주네. 이런 인심후한 서비스! 가 아니라 누구 죽일 작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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