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혼자듣긴 아까운 곡을, 혹은 옆에 사람두고 혼자 듣긴 뭐하니까 이어폰 한쪽을 건낸다든가.
같은 음악을 함께 듣는다는것. 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버스에서, 전철에서, 도서관에서, 벤치에 앉아서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행복한 이들이다.
그게 친구이든, 형제이든, 커플이든.
근데 난 그렇게 음악을 듣는걸 싫어한다. 한쪽으로만 음악을 듣느니 차라리 그냥 내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상대에게 넘겨준다. 한쪽 귀로만 듣는건 안 듣는것만 못하다. 라는게 내 느낌이다.
가뜩이나 소음차단 안되고 상대적으로 분위기 전달하기 힘든게 이어폰인데
그걸 한쪽만 꽂으면 이 얼마나 심심한 소리인가. 기존 이어폰으론 버스내에서의 소음 (사람소리, 주위소리...)
에 완벽히 노출되길래 스트레스 쌓여서 헤드폰을 구입했는데 이것도 크게 만족스럽지 않아서
주변소음을 차단해준다는 노이즈 캔슬 헤드폰의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참으로 이어폰 나눠 쓰기도 하겠다.
게다가 한쪽 귀만 자극을 받고 계속 한쪽에서만 소리가 들리니 음악이 균형도 안잡히고 영 듣는맛이 나질 않는다.
특히나 버스라든가 전철같은, 제대로 양쪽 다 꽂아도 소음 새어 들어오는 상황에서 한쪽만 꽂고 한쪽은 개방이라니.
음악을 듣는 것 보단 누군가와 음악을 함께 한다는 행위 자체에 더 의미를 두는듯한 모습?
장점이라면 대충 음악을 들으며 대화가 가능하다는것?
아무튼 썩 좋아하지 않기에 내가 선호하는 것은 이것.
정식으로 뭐라하는진 잘 모르겠는데 제품명은 플러그어댑터란다.
이어폰 나누어 듣는 낭만은 좀 깨지는 것 같지만 이왕 듣는거 제대로 들을라면 좋지 아니한가?
그제 귀가길 버스에서 앞자리의 남녀가 이어폰 한쪽씩 끼고 노랠 듣고있길래 좀 끄적여봤다.
같은 음악을 함께 듣는다는것. 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버스에서, 전철에서, 도서관에서, 벤치에 앉아서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행복한 이들이다.
그게 친구이든, 형제이든, 커플이든.
근데 난 그렇게 음악을 듣는걸 싫어한다. 한쪽으로만 음악을 듣느니 차라리 그냥 내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상대에게 넘겨준다. 한쪽 귀로만 듣는건 안 듣는것만 못하다. 라는게 내 느낌이다.
가뜩이나 소음차단 안되고 상대적으로 분위기 전달하기 힘든게 이어폰인데
그걸 한쪽만 꽂으면 이 얼마나 심심한 소리인가. 기존 이어폰으론 버스내에서의 소음 (사람소리, 주위소리...)
에 완벽히 노출되길래 스트레스 쌓여서 헤드폰을 구입했는데 이것도 크게 만족스럽지 않아서
주변소음을 차단해준다는 노이즈 캔슬 헤드폰의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참으로 이어폰 나눠 쓰기도 하겠다.
게다가 한쪽 귀만 자극을 받고 계속 한쪽에서만 소리가 들리니 음악이 균형도 안잡히고 영 듣는맛이 나질 않는다.
특히나 버스라든가 전철같은, 제대로 양쪽 다 꽂아도 소음 새어 들어오는 상황에서 한쪽만 꽂고 한쪽은 개방이라니.
음악을 듣는 것 보단 누군가와 음악을 함께 한다는 행위 자체에 더 의미를 두는듯한 모습?
장점이라면 대충 음악을 들으며 대화가 가능하다는것?
아무튼 썩 좋아하지 않기에 내가 선호하는 것은 이것.
정식으로 뭐라하는진 잘 모르겠는데 제품명은 플러그어댑터란다.
이어폰 나누어 듣는 낭만은 좀 깨지는 것 같지만 이왕 듣는거 제대로 들을라면 좋지 아니한가?
그제 귀가길 버스에서 앞자리의 남녀가 이어폰 한쪽씩 끼고 노랠 듣고있길래 좀 끄적여봤다.




덧글
고2,3은 닥치고 남자끼리 짝. 남고로 전학갔기에...
beloveul l 별로.. 못느꼈음. 볼륨이나 그런게 약해지면 올려주자. 어설픈 싸구려 쓰면 그럴지도 몰라.